지리쨈🍯의 지리는 여행🗺

대학원 파견 → (5)건

  1. 생애 첫 학회 참석 후기(ft.한국지역지리학회)
    2024.05.17
  2. 한국교원대 2024학년도 신입생 새내기 인사드립니다💖(ft.교원대 파견 교사)
    2024.03.11
  3. 2023년 한국교원대 대학원 교원 파견 시험 후기(ft.지리교육전공)
    2023.10.27
  4. 9. 2020년 '초단기텝스정복' 도전의 결과는?😁(ft.2020년 TEPS 성적 총정리)
    2021.01.13
  5. 7. 공부 없이 본 텝스 2회차 시험 훅2후기☆
    2020.05.30

생애 첫 학회 참석 후기(ft.한국지역지리학회)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성장을 추구하는 지리쨈입니다🤟 요즘 교육청 대학원 석사과정 파견 교사로, 여유롭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3N년 인생, 태어나서 처음으로 학회에 다녀왔습니다! 느낀 바가 많아 잊기 전에 미래의 제 자신을 위해 간단히 기록으로 남겨두려고 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 5. 17. 23:35

한국교원대 2024학년도 신입생 새내기 인사드립니다💖(ft.교원대 파견 교사)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성장을 추구하는 지리쨈입니다🙌저는 2020년, 코로나 시기에 개학이 미뤄지면서 3월 초 심심하던 찰나, 블로그를 개설하여 블로그 운영도 이제 5년차가 되었네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런저런 검색어로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선생님들을 온라인으로나마 만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하며, 오랜 기간 동안 저의 카테고리에 있기도 했고, 오랜 시간 꿈꾸어 왔던 꿈 중 하나를 드디어 이룰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https://geo-viajante.tistory.com/1142 2023년 한국교원대 대학원 교원 파견 시험 후기(ft.지리교육전공)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성장을 추구하는 지리쨈입니다🙌 저는 지난 주에 교원대 파견 시험을..
모험생 일지/대학원 파견🙏 2024. 3. 11. 22:53

2023년 한국교원대 대학원 교원 파견 시험 후기(ft.지리교육전공)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성장을 추구하는 지리쨈입니다🙌 저는 지난 주에 교원대 파견 시험을 치르고 왔는데요. 너무 바쁜 한 주간을 보내고, 일주일만에 쓰는 파견 시험 후기네요. 제가 있는 대전시교육청 같은 경우에는 워낙 경쟁이 치열해서 결과에 대한 확신은 전혀 없네요. 혹시나 내년에 또 봐야할까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해서 미래의 제 자신 혹은 이런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글을 남겨 봅니다! 필자의 공부 상황 우선, 저는 작년에도 똑같이 교원대 시험을 본 바 있구요. 작년에 9월 초부터 준비를 시작해서, 약 1달 반 정도 교원대 대학원 파견 10년간의 기출문제를 싹 다운 받아 정리를 해 놓은 자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운 좋게도, 여름에 지원한 수업 연구대회에서 뜻밖에 너무 좋은 결과를 내게 되면서..
모험생 일지/대학원 파견🙏 2023. 10. 27. 23:15

9. 2020년 '초단기텝스정복' 도전의 결과는?😁(ft.2020년 TEPS 성적 총정리)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성장을 추구하는 지리는빡쌤입니당😀 2020년 새롭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함께 시작했던 많은 계획들, 도전들 중 큰 비중을 차지했던 것이 바로 '텝스 정복'이었습니다. 물론, 텝스 정복이라고 해서 만점을 받겠다는 것은 아니었지만요. 제가 희망하는 대학원 기준을 맞추어 파견으로 대학원에 다녀오려고 준비하던 것이었는데요. 결과를 먼저 말씀드리자면, 안타깝게도 2020년에는 파견 대학원 진학에는 실패했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텝스 성적... 때문이었습니다ㅠㅠㅠㅠ사실 그래서 몇 달간 텝스의 'ㅌ' 자도 찾아보지 않고 마지막 시험을 치룬 뒤 완전히 잊고 다른 것에 몰두하며 살았던 것 같네요. 제가 근무하고 있는 대전광역시교육청 기준으로 2020년 9월 17일자까지 텝스 성적을 제출해야 했는데요...
모험생 일지/초단기 텝스정복 2021. 1. 13. 23:50

7. 공부 없이 본 텝스 2회차 시험 훅2후기☆

야심차게 초단기 텝스 정복을 외친지도 어언 몇 달이 지나부렀당 그 동안 온라인 개학(사상 초유의 온라인수업)이니 첫 5월 대면 개학이니 해서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느라 사실상 영어 공부는 뒷전이었다... 주식, 부동산 투자 공부가 너무 재밌어서 경제 공부에 시간을 많이 쏟기도 했고.. 결국 나는 공부 없이(..많이 부끄럽네유) 4월, 5월에 한 달에 한 번씩 총 두 번의 텝스 시험을 보았고, 다이어리에 한줄평을 매번 정리해두었지만 혹시나 도움이 될 분들이 있을까 하여 나만의 온라인 공간에도 후기를 남겨보려 한다 일단, 1회차 시험!! 첫 시험은 4월 25일(토)에 보았고 내가 영어를 이렇게 못 하는 사람이었는지 처음 자각했다.. 총점 무려 253점..(존못아니냐 이정도면) 등급은 3등급이라는 충격적인 등급..
모험생 일지/초단기 텝스정복 2020. 5. 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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