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성장을 추구하는 지리쨈입니다🙌
요즘 일을 하면서 유튜브를 하나씩 다시 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최근 본 재테크 관련 유튜브 중에 가장 와 닿는 영상이 있어서, 두고두고 보고 싶어 '오프라인 저장'도 해 둔 영상 하나를 소개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스스로 편하게 꾸준히 복습해보며, 계속 되새겨보기 위해 요약 정리 글을 씁니다. 저와 비슷한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블로그에 남깁니다.
- 최소 100만원 저축 → 저축할 수 있는 여력 없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만으로 자산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극단적인 매매를 할 수 밖에 없음.
- 자신의 상황에 맞는 매매법을 알기 위한 방법은 딱 100만원. 공부하면서 100만원을 가지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실력을 쌓아 나가는 것.
- '벼락부자는 없다. 쌓아 나가는 단계가 있을 뿐이다.'
- 1년에 20~30% 수익률은 자산 포트폴리오를 잘 짜 두고 대장주를 잘 따라가는 연습만 해도 가능.
- 시장을 이기는 종목 방법을 만드는 데까지 수 천시간의 연습과 시간이 필요했음.
- 언제 어디서든 투자할 수 있는 1천만원을 가지고 있어야 함.
- 1천만원을 모으면서, 자신만의 기준을 찾는 것이 필요. ex) 브랜딩, 스마트스토어, 주식, 부동산 등등
- 한 달에 100만원 정도는 모을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함.
- '잉여자금'이 내 소득임. 200만원을 벌어서 150만원을 저축하는 사람은 소득이 150만원이고, 1000만원을 벌어서 100만원을 저축하는 사람은 소득이 100만원임.
- 1년동안 열심히 살았다면 한 분야에서는 반드시 일정 수준 이상의 사람이 됨. 그 이후 1,000만원 모아 둔 돈으로 투자를 제대로 시작하는 것!
- 1천만원을 모았다면, 1억 이상으로 가 보는 것. 매월 100만원씩 저축하면서 1억까지 이루었다면 이미 실력이 있는 것.
- 자신의 전문 분야를 내 상황 속에서 찾아라! ex) 나는 장중 시간이 여유롭다 -> 단기매매를 배워도 됨. 하지만 장중에 급하게 대응할 시간이 없다면 길게 가져갈 주식을 하는 방법을 찾아 보아야 함.
- 2단계에서 나의 '본질'을 찾을 때, 내 주변에서 찾는 것이 중요함.
- 나의 '본질'을 찾을 때, 책을 읽는 것, 양서를 읽는 것이 매우 중요!
- 관련 분야 책을 읽는 방법은, 한 번에 30권 정도의 책을 단기간에 독파하는 것! -> 독파를 하고 나면, 엄청난 지식이 쌓임. 책을 계속 읽다보면 중복되어 반복되는 내용들이 보임. 본질은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그 부분을 깨달을 수 있음. 본질을 빠르게 깨우치고 자신에게 맞는 성향에 따라 성장하기 위해서는 단기간에 몰아서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함. 넉넉잡아 책을 천천히 읽는 것은 취미 생활 정도까지밖에 되지 않음.
- 30권 정도의 책을 읽고 나면, '준 전문가'가 됨. 그 때 무자본 창업이 가능함. 준 전문가가 되고 나면, 초보들을 가르치면 됨. 그것이 무자본 창업.
- 김종봉 대표도 주식으로 3억 정도 모았을 때, 브랜딩을 고민해 봄. 하지만 40억 정도까지는 투자로 벌고 난 이후에 브랜딩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투자에 집중. 본질을 쌓은 뒤에 브랜딩을 했을 때 훨씬 빠른 속도로 성장함.
- 5억 정도는 '브랜딩'을 고민하는 시기, 10억 정도는 '시스템'을 고민하는 시기
- 가장 중요한 것은 '나만의 본질'이 있는지?!
- 이후 자신의 업/본질을 성장시켜나가는 시기.
- 나이가 들어서도 본질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
- 주의 해야 할 부분! 본질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는데, 다른 것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것. 본질의 실력을 등한시 하면 안 된다.
- '본질의 실력을 최우선시해라'
- 거만해지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 하는 시기. 김종봉 대표도 지나친 신뢰로 손절을 크게 한 적이 있음.
★ 본질을 찾고, 본질을 탄탄하게 만들고, 본질로만 계속 돈을 벌 것인지 추가적인 브랜딩을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함!
- 부자들 중에 본질이 없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내가 메인으로 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함. 확실히 본질을 가지고 있으면 확장이 훨씬 수월함. 본질이 있어야 부자까지 갈 수 있다.
- 무엇을 팔고 싶다면, 최근 가장 많이 산 것, 최근 가장 관심 있게 지켜본 것을 살펴보면 좋음. 그게 없다면, 주변에 관련된 물건을 팔 수 있는 지인이나 환경을 찾아보는 것이 좋음.
- 내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는 것
- 본질이 무엇이든 상관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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