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쨈🍯의 지리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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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성장을 추구하는 지리쨈입니다🙌

어제 23년 6월 18일자로 오징어게임 시즌2에 대한 출시 예정일, 등장인물, 새롭게 추가되는 인물과 배우들에 대한 찌라시(?)가 돌아서, 구미가 당겨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왜냐??!! 바로 저의 사랑 💕임시완💕님이 시즌 2에 새롭게 나오신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죠! 그럼 한 번 정리해볼게요!

 

오징어게임 시즌 1 리마인드! 오징어게임은 어떤 드라마였더라?!

'오징어 게임’은 456명의 채무자들이 456억 원의 상금을 놓고 어린 시절 했던 게임에 참여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된 시리즈가 되었습니다.

시즌 1의 마지막에서는 최종 우승자인 기훈(이정재)이 게임을 탈출하고, 프런트맨(이병헌)이 게임의 총괄 진행자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기훈은 상금을 전혀 쓰지 않고, 게임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황준호(위하준) 형사와 함께 조사를 시작합니다.

 

오징어게임 시즌 2,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출처: 연합뉴스

전 세계적으로 K-드라마 열풍을 가져온 오징어게임 시즌 1의 시즌 2 제작 확정 소식은 이미 1년 전, 2022년 6월 13일날, 오징어게임의 감독이신 '황동혁 감독님'께서 직접 밝히신 바 있는데요. 시즌 2 제작 확정을 공식화 했던 1년 전, 발표에서 황동혁 감독은 "새로운 게임, 놀라운 이야기로 다시 만나 뵙겠다"고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그렇다면, 시즌 2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제가 예상하는 줄거리와 등장인물, 제작사, 관련 주식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징어게임 시즌 2 새롭게 출연하는 배우들

출처: HUFFPOST



줄거리: 시즌 2에서는 기훈과 프런트맨의 대결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훈은 게임의 비밀과 배후 조직을 파헤치기 위해 새로운 동료들과 협력하고, 프런트맨은 게임을 계속 진행하며 기훈을 막으려 할 것입니다. 또한, 딱지를 든 양복남(공유)과 영희의 남자친구 철수라는 새로운 인물들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복남은 게임 참여자를 모집하는 역할을 하고, 철수는 영희와 관련된 비밀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시즌 2에서는 새로운 게임도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게임일지 궁금하네요.

등장인물: 시즌 2에서는 시즌 1에 출연했던 이정재(기훈), 이병헌(프런트맨), 위하준(황준호) 외에도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 공유 등이 캐스팅되었습니다. 임시완은 기훈의 동료로, 게임의 비밀을 밝히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강하늘은 기훈의 친구로, 게임에 참여하게 되는데,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합니다. 박성훈은 프런트맨의 부하로, 게임을 진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동근은 게임의 창시자로, 프런트맨과 관련된 비밀을 알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유는 딱지를 든 양복남으로, 게임 참여자를 모집하는 역할을 하고, 기훈과 만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작사: 시즌 2도 시즌 1과 같이 넷플릭스와 Siren Pictures가 제작합니다. 넷플릭스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로, '오징어 게임’을 통해 한국 드라마의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Siren Pictures는 황동혁 감독이 대표를 맡고 있는 제작사로, ‘오징어 게임’ 외에도 ‘실미도’, ‘국제시장’, ‘남한산성’ 등의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관련 주식: ‘오징어 게임’ 시즌 2의 제작 발표 이후에는 관련 주식들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 주식은 6월 13일에 1주당 487.27달러에서 494.66달러로 상승했습니다. 또한, Siren Pictures 주식은 6월 13일에 1주당 1만 500원에서 1만 800원으로 상승했습니다. 그 외에도,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착용한 의류나 소품 등을 제공한 업체들의 주식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가 되네요. 시즌 2가 언제 공개될지 아직 확정된 날짜는 없지만, 황동혁 감독이 2024년 핼러윈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했으니,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보죠.

그럼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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