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다이어터의 칼로리를 확 낮춘, 카스 라이트 후기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성장을 추구하는 지리는빡쌤입니다🙌

요즘 다이어트를 해야만 하는... 그런 몸뚱이를 가지고 있지만ㅠㅠ그래도 매일매일 직장인으로서의 서터레스를 풀기 위해 일주일에 한번쯤은 스스로의 힐링타임이자 맥주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이어터로서의 알량한 자존심을 잃을수는 없어 마트에 들렀다가 우연히 발견한 칼로리를 확 낮춘 '카스 라이트'를 발견하게 되었구요. 단순히 칼로리가 낮다는 얘기에 혹해 후기도 전혀 읽어보지 못하고 덜컥 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