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성장을 추구하는 지리는빡쌤입니당😀
요즘 과거에 먹었던 식당들의 사진을 정리하는 중인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애정하는 청년다방!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제가 방문했던 곳은 대전 가오동 청년다방이었구요.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라는 책 제목처럼, 떡볶이는 언제나 우리네 쉽지 않은 일상을 위로해주는 힘을 가지고 있쥬😄 저도 너무너무 우울해서 아무 것도 먹고 싶지 않을 때, 기분이 좋지 않을 때 특히 떡볶이를 먹는 것을 좋아하는 데, 그 중에서도 가장 최애 하는 떡볶이 맛집이 바로 청년다방 입니당😉
청년다방의 메뉴이구요! 저는 가장 좋아하는 차돌떡볶이를 시켰습니당😊
차돌떡볶이의 모습이구용..! 청년다방 특유의 소스맛과 어우러져 가장 맛있는 것이 차돌떡볶이인 듯 해서 정말 좋아합니다!
대전가오점 청년다방에서 먹었는데 기억보다(?) 떡이 조금 더 두껍게 느껴졌지만 맛은 여전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또 먹고 싶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구요! 아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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