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성장을 추구하는 지리는빡쌤입니당😀
저는 방학 동안 또 인테리어라는 새로운 장르(?)에 빠지게 되었는데요. 몇 년 전부터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최근 친한 친구가 독립을 하게 되고 독립한 공간을 예쁘게 꾸미는 모습을 보면서 더더욱 인테리어의 매력을 느끼게 된 듯 합니다! 또한 내년 결혼을 준비하며 예비신랑과 함께 살 곳을 미리 정해두고 매매해 놓은 상황이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인테리어 공부를 틈틈이 하고 있는데요..! 오늘의집 상품들을 살펴보다가 좋은 기능이 있어서 공유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Archisketch 라는 프로그램에서 적용되는 기능인 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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